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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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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이야기 Y’ 이야기, 진심·우직함·참신함 (종합)

[현장에서] ‘궁금한 이야기 Y’ 이야기, 진심·우직함·참신함 (종합)

‘궁금한 이야기 Y’가 시사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궁금한 이야기’는 최근 실제로 일어난 사건 중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및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궁금증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이다. 육

 박진홍 PD “내용의 우직함·형식의 참신함 계속 유지할 것”

[궁금한이야기Y] 박진홍 PD “내용의 우직함·형식의 참신함 계속 유지할 것”

박진홍 PD가 ‘궁금한 이야기Y’의 방향을 밝혔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진홍 PD는 300회 기점으로 달라질 점에 대해 “프로그램을 계속 해나간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내용에서의 우직함과 형식에서의 참신함을 계속 유지할 거다.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재를 프로그

 박진홍 PD가 밝힌 ‘그것이 알고 싶다’와 차이점

[궁금한이야기Y] 박진홍 PD가 밝힌 ‘그것이 알고 싶다’와 차이점

박진홍 PD가 ‘궁금한 이야기Y’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차이점을 밝혔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진홍 PD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차이점에 대해 “에피소드가 여러 개인데, ‘그것이 알고 싶다’는 한 주제로 깊이 파고 들어가며 얼개를 내는 거다. 우리는 그것보

 박진홍 PD “아이템 발굴? 제보 20~30%, 다른 경로 70%”

[궁금한이야기Y] 박진홍 PD “아이템 발굴? 제보 20~30%, 다른 경로 70%”

박진홍 PD가 ‘궁금한 이야기Y’와 ‘그것이 알고 싶다’의 차이점을 밝혔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진홍 PD는 ‘궁금한 이야기Y’를 만들기 위한 아이템 발굴에 대해 “제보가 한 20~30%이고 70%는 뉴스나 다른 매체와 경로”라며 “제보는 계속 들어오고 있다. 모두가 알

 김석훈 “균형이 중요, 때로는 1인칭 혹은 3인칭 입장서 노력”

[궁금한이야기Y] 김석훈 “균형이 중요, 때로는 1인칭 혹은 3인칭 입장서 노력”

김석훈이 ‘궁금한 이야기 Y’의 스토리텔러로서의 생각을 밝혔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석훈은 스토리텔러로서의 역할에 대해 “내가 5년 동안 똑같은 연기를 했다면 익숙해져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쉽게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봤는데, 늘 긴장되고 어렵다”며 “균

 박선영 아나 “소파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스토리텔러 되고파”

[궁금한이야기Y] 박선영 아나 “소파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스토리텔러 되고파”

박선영 아나운서가 스토리텔러로서 생각을 밝혔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선영은 “스토리텔러라는 게 목소리 하나로 마음을 흔들어야 하는 정교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하고 나니 더 섬세한 작업이라는 걸 매일 느끼고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이어 “지금은 여

 박선영 아나, 합류소감···“진심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 중”

[궁금한이야기Y] 박선영 아나, 합류소감···“진심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 중”

박선영이 ‘궁금한 이야기 Y’ 합류 소감을 전했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박선영 아나운서는 “스토리텔러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이어 “내가 해왔던 프로그램들을 보면 전임자들이 다 훌륭

 김석훈 “인연 깊은 김상중, 고마운 사람 중 한 명”

[궁금한이야기Y] 김석훈 “인연 깊은 김상중, 고마운 사람 중 한 명”

김석훈이 김상중과의 인연을 밝혔다.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집에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 김석훈과 박선영 아나운서, 교양국 민인식 국장, 박두선 CP, 박진홍 PD 등이 참석했다.이날 김석훈은 “김상중 선배와 나는 인연이 깊다. 처음 데뷔한 게 드라마 ‘홍길동’인데, 그때 김상중과 처음 만나고 다음 작품에서도 계속 같이 만났다. 같이 3년을 지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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