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강성연, 77세 외모에 ‘깜놀’···“내가 상상한 모습 아냐”

‘미래일기’ 강성연이 본인의 77세 얼굴을 그린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는 시간 여행을 떠나는 안정환, 강성연, 김가온, 제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연은 미래로 여행을 떠났고, 77세 할머니로 변신했다. 거울을 본 강성연은 “어머. 진짜 이렇게 될까? 너무 많이 늙었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강성연은 “마음이 안 좋다. 왜 성형하는지 알겠다. 이대로 늙을 순 없다. 할머

차태현, 유재석에 “내가 진짜 슈가맨 아니에요?”··· ‘슈가맨’ 비하인드

차태현과 강성연이 출연한 설특집 ‘슈가맨’ 섭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불멸의 슈가송 특집, 트로트 슈가맨 특집, 박정현-거미 김범수-김태우 보컬의신 특집에 이어 배우특집을 방송했다.무엇보다 평소 오디션을 비롯한 음악관련 프로그램은 모두 모니터 했다는 차태현과 댄스앨범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다던 강성연이 출연하게 된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작년 연말 ‘

‘미래일기’ 강성연, 77세 할머니 모습에 “성형이 필요해”

강성연이 가상의 미래 모습을 보고 성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미래일기’는 안정환, 강성연, 김가온, 제시 등이 출연해 미래의 특별한 하루를 여행했다.이날 77세 할머니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은 본 강성연은 “어머. 이렇게 될까. 많이 늙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마음이 안 좋다. 왜 성형하는지 알겠다. 이대로 늙을 순 없다. 할머니 되어서도 러블리하고 싶다”고 말했다.제작진과 인터뷰에서는 “한참 말을 할

[NW포토]인사말하는 배우 강성연(위대한 조강지처)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일일 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연출: 김흥동 김성욱, 극복 황순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성연 김지영 이종원 안재모 황동주 황우슬혜 안혜경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조강지처’의 첫 방송은 오는 15일 저녁 7시 15분.MBC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는 배우 강성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NW포토]포즈 취하는 배우 강성연(위대한 조강지처)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일일 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연출: 김흥동 김성욱, 극복 황순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성연 김지영 이종원 안재모 황동주 황우슬혜 안혜경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조강지처’의 첫 방송은 오는 15일 저녁 7시 15분.MBC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는 강성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W포토]다정한 포즈의 강성연과 안재모(위대한 조강지처)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일일 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연출: 김흥동 김성욱, 극복 황순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성연 김지영 이종원 안재모 황동주 황우슬혜 안혜경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조강지처’의 첫 방송은 오는 15일 저녁 7시 15분.MBC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는 강성연과 안재모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NW포토]무대 오르는 배우 강성연(위대한 조강지처)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일일 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연출: 김흥동 김성욱, 극복 황순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성연 김지영 이종원 안재모 황동주 황우슬혜 안혜경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조강지처’의 첫 방송은 오는 15일 저녁 7시 15분.MBC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는 강성연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배우 강성연, 임신 11주차 엄마 된다···“기다리던 선물 받아 행복” 소감

배우 강성연이 예비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강성연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리고 바라왔던 선물을 받아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여러분들의 관심과 축복 속에 태어날 아름다운 생명을 위해 태교에 전념할 생각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성연은 “내년 2월 초에 예쁜 아기 탄생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축복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