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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5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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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앞선 ICT 기술·기조연설로 위상 드높여

[MWC2015]KT, 앞선 ICT 기술·기조연설로 위상 드높여

KT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세계 최고의 ICT기술과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대표 통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발휘했다.KT는 MWC 2015에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세계적인 IT업체들과의 글로벌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 5G 핵심 기술들을 선보였다. 또한 황창규 KT 회장은 ‘5G and Beyond, Accelerating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과 KT의 최첨단 ICT 기술, 비

이상철 부회장 “홈IoT와 차세대 기술로 5G 승부”

[MWC2015]이상철 부회장 “홈IoT와 차세대 기술로 5G 승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MWC 2015’에서 홈IoT 서비스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4G LTE에 이어 5G 시대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 부회장은 3일(현지 시각) 간담회를 통해 “이번 MWC 화두는 가상화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속도향상 및 간섭 제어가 가능한 LTE-A 기술 등 5G 서비스와 신개념 IoT 솔루션, 그리고 통신 금융업계간 서비스 융합을 토대로 한 핀테크”라며 “글로벌 ICT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기업

KT, 노키아와 손잡고 ‘LTE-M’ 세계 최초 시연 성공

[MWC2015]KT, 노키아와 손잡고 ‘LTE-M’ 세계 최초 시연 성공

KT는 노키아와 함께 ‘MWC 2015’에서 LTE를 기반으로 한 IoT 네트워크 기술인 ‘LTE-M’을 세계 최초로 시연하며 다가오는 IoT와 5G 시대에 대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LTE-M은 LTE를 이용해 각종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주는 기술이다. LTE-M은 LTE 커버리지 내의 모든 기반시설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5G 시대 IoT 서비스를 위한 필수적인 솔루션이다.센서가 부착된 사물들이 LTE 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사물들을 원격 제어할

SK텔레콤, ‘내 마음을 아는’ 사이버 개인 비서 첫 선

[MWC2015]SK텔레콤, ‘내 마음을 아는’ 사이버 개인 비서 첫 선

SK텔레콤은 이용자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BE-ME 플랫폼’과 이 플랫폼 기반의 개인 사이버 비서 서비스 ‘에고 메이트(가칭)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BE-ME 플랫폼’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이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탑재해 정보 입력 없이도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

SK텔레콤, 글로벌 장비업체와 5G 핵심 기술 공개

[MWC2015]SK텔레콤, 글로벌 장비업체와 5G 핵심 기술 공개

SK텔레콤이 MWC 2015에서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 함께 5G시대 데이터 전송 용량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처음 공개했다.SK텔레콤은 2일 스페인 MWC 현장에서 기술 혁신 부문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인텔, 쿠무 등 글로벌 장비·기술 업체들과 손잡고 5G 선행 기술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기술은 5G선행 기술인 ‘앵커-부스터 셀’로 SK텔레콤이 인텔과 함께 세계 최초로 시연했다.‘앵커-부스터 셀’은 LTE망에 ‘차세대무선랜’을 기폭제 및 보조

KT, 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와 5G 선도 위한 ‘도원결의’

[MWC2015]KT, 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와 5G 선도 위한 ‘도원결의’

KT가 한국, 중국, 일본 ICT협력을 통해 글로벌 5G 기술을 선도해 나간다.KT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신사업자간 전략적 협의체인 SCFA 미팅에서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5G 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SCFA는 2011년 동북아 3개국 대표 통신사간 사업 협력을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4년간 SCFA 회원사인 KT, 중국 차이나모바일, 일본 NTT도코모 3개 통신사는 네트워크기술, 로밍, 앱·콘텐츠, IoT, 마케팅 등에서 활발한 협업을

SK텔레콤, 라이프웨어로 전세계 IoT 시장 공략

[MWC2015]SK텔레콤, 라이프웨어로 전세계 IoT 시장 공략

SK텔레콤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 참가해 다양한 라이프웨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라이프웨어는 일상생활을 뜻하는 ‘Life’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Ware’를 합친 신조어로 고객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지칭한다.SK텔레콤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가 산업 전반 뿐만 아니라 소비자 개개인의 일상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 라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MWC 2015’서 국제협력 강화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MWC 2015’서 국제협력 강화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MWC 2015’서 국제협력 강화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국제전시회인 ‘MWC 2015’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 정보통신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최신 방송통신 정책동향을 논의하고, 방송통신 규제기관 간 국제협력을 강화한다.또한 이에 앞서 영국을 방문해 Ofcom 패트리샤 호지슨(Patricia Hudgson)위원장과 만나 방송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위성방송사 Sky UK와 Freesat 고위급

KT, 5G 기술로 글로벌 ICT 르네상스 시대 연다

KT, 5G 기술로 글로벌 ICT 르네상스 시대 연다

대한민국 ICT 산업을 선도해온 KT가 MWC 2015에서 세계 최고 5G 통신기술을 선보이며 IT 강국으로서 위상을 전 세계에 떨친다.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Life Innovation by 5G‘를 주제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이고 사물인터넷 관련 세계 최초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KT는 글로벌 협력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 5G 핵심 기술들 선보인다.

LG유플러스, MWC 2015 항해 본격 닻 올려

LG유플러스, MWC 2015 항해 본격 닻 올려

LG유플러스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 항해를 위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올해를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홈IoT 서비스 및 5G 신기술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하고 ‘핀테크’의 세계적 흐름을 직접 살피는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도 다져 나갈 방침이다.또 이상철 부회장은 전 세계 ICT 기업의 주요 경영진과 잇따라 만나 사업협력을 긴밀히 논의한다.우선 LG유플러는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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