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M 6923억원···순보험부채의 13.5%K-ICS비율 150% 상회 예상···부진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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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G생명이 올해 1분기 순이익 306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대비 123% 증가하고 CSM이 순보험부채의 13.5%를 차지하면서 성장궤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사진=DGB생명 제공
계약서비스마진(CSM)은 6923억원으로 순보험부채 대비 CSM이 차지하는 비중은 13.5%다. CSM은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하는데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미래 보험 수익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DGB생명은 "과거 당기손익 추이에는 등락이 있었지만 CSM상각 등을 통해 새 회계제도(IFRS17) 하에서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성장궤도에 올랐다"며 "신지급여력(K-ICS) 비율 역시 경과 조치를 반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50%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자본 적정성 우려를 털어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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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6923억원으로 순보험부채 대비 CSM이 차지하는 비중은 13.5%다. CSM은 보험계약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가치를 의미하는데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미래 보험 수익을 확보했다는 의미다. DGB생명은 \"과거 당기손익 추이에는 등락이 있었지만 CSM상각 등을 통해 새 회계제도(IFRS17)',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3/04/28/2023042800007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304281427475658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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