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6일 안양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비산동에 지하 3층, 지상 33층, 272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다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세부 계약 조건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시를 유보키로 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