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자회사인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한 공장침수로 가동을 중단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강 및 압연 등 전공정의 생산을 중단했다"며 "조기 생산 정상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눈물의여왕' 흥행도 안통하네...스튜디오드래곤 주가 1년 만에 반토막 · 미래에셋자산운용, 美 투자 ETF 2종 총 순자산 6조원 돌파 · 하루 만에 시총 7500억 증발한 하이브···증권가 "주가 하락 과도, 매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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