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제품에 개선된 공정을 적용해 불량 가능성을 낮췄다”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진단 소프트웨어 통해 필드 불량품 선별이 가능하도록 진단도 고도화해 향후 GM과 같은 대규모 리콜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1조6천억 ELS 배상액이 판도 갈랐다···신한금융 '리딩금융' 탈환(종합)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