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테라디움 비산’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70-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4층으로, 오피스텔 전용 62㎡~63㎡ 총 108실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 4호선 범계역이 있어서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췄고, GTX-C노선 및 월곶-판교복선전철 호재를 품고 있다. 또 안양중앙초를 중심으로 평촌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며,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이외에 3Bay 3룸 구조를 토대로 여러 특화설계 요소를 더했으며, 안양천 및 관악산 등 녹지공간도 근방이다.
‘이안 테라디움 비산’은 오는 29일(수) 청약접수를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목)이다. 정당계약은 10월 1일(금)에 진행된다.
한편, ‘이안 테라디움 비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03-4, 2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4년 5월 예정이다. 시공은 대우산업개발과 디더블유씨앤디가 맡았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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