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김지연, 윤지수, 서지연, 최수연이 31일 일본 마쿠하리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8강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펜싱 여자 사브르···올림픽 단체전서 첫 동메달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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