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2017년에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조성기금을 전달한 이후 두 번째다.
NH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농촌사랑정기예금 특별판매를 통해 판매금액의 0.1%를 농업인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으며, 조성기금은 매년 농업인의 복지증진 및 농촌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곳에 기부해 왔다.
최광수 대표이사는 “초기 영농 정착, 브랜드 디자인 및 상품화, 판로지원 등 창업 농업인의 실질적 지원 사업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 실천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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