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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 사진=대한항공 제공
태스크포스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UAM 팀 코리아’의 일환이다. 무인기와 드론 개발을 담당하는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주축이고, 정비·관제시스템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UAM의 교통관리 시스템을 개발, UAM 사업을 추진 중인 현대차와 한화시스템은 직접 UAM 기체를 제작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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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5일 밝혔다. 태스크포스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UAM 팀 코리아’의 일환이다. 무인기와 드론 개발을 담당하는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주축이고, 정비·관제시스템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 경험을 바탕으로 UAM의 교통관리 시스템을 개발, UAM 사업을 추진 중인',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2/19/2021021900003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5052021363326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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