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28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는 마이크론 메모리 말레이시아이며, 공급 지역은 말레이시아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8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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