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세트는 빕스·계절밥상의 인기 메뉴인 폭립, LA갈비 등을 셰프가 만든 맛 그대로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레스토랑의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빕스는 바비큐 폭립 3개를 넉넉한 사이즈의 빕스 보냉 백에 구성한 ‘바비큐 폭립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설을 맞아 세트 특별가 4만 9700원에서 추가 할인해 3만 4700원에 판매한다. 필요 시 보냉 백은 5000원에 별도 구매할 수 있다.
빕스 바비큐 폭립은 인기 메뉴 폭립을 집이나 야외에서도 즐기고 싶어 하는고객 니즈를 반영해 2017년 출시한 제품이다.
계절밥상은 ‘LA갈비’를 이번 설에 처음 선보인다. 한 팩에 600g으로 설을 기념해 4개 팩으로 구성한 설 선물 세트를 정상가 6만 6000원에서 할인가 4만 9500원으로 선보인다.
한편, 품격 있는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인 ‘외식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외식 기프트카드’는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CJ푸드월드 등 CJ푸드빌 외식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현금카드다. 1월 27일까지 외식 기프트카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빕스·계절밥상 무료 식사권 등 최대 8만 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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