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최대주주인 미래에셋대우 보유지분이 기존 17.78%에서 18.01%로 소폭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미래에셋생명 지분 총 45만8387주를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 위해 보험사 인수 검토···포스증권도 지속 추진" · 우리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원···전년比 9.8%↓ · '엎치락 뒤치락' 신한금융, 1분기 리딩금융 재탈환(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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