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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번 행사엔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성금으로 구입한 우리쌀 30포를 기증했다.
유윤대 부행장은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의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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