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범죄예방 활동으로 평상시보다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현금취급장소인 전통시장, 편의점, 금융기관 등에 대한 범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유흥밀집구역, 근린공원, 학교 등 범죄발생이 많이 일어나는 장소를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경찰관계자는 “벌써 설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와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위해 천안서북경찰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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