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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외국환 관련 7개 분야의 최고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7개 분야 중에서 외국환부문 글로벌 최우수 혁신 은행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 2월 디지털 컨퍼런스에서 위성호 행장이 직접 소개하며 출범한 모바일 통합 플랫폼 ‘신한 쏠(SOL)’의 환전·송금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차별적인 외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고 외환분야 선도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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