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신한은행은 협력사 임직원으로부터 현장 고충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생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 중에는 오재철 여행작가가 ‘나만의 여행을 찾아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아울러 신한은행 측은 평소 현장에서 느꼈던 고충이나 개선사항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호프데이’ 형식으로 행사를 꾸몄다.
박우혁 신한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은행과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