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INVOSSA)’의 미국 임상 3상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시료 사용 승인(REMOVE CLINICAL HOLD)을 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사측은 “향후 환자 모집, 투여 등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로서의 유효성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임상 시험 종류 후 논문, 학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측은 “향후 환자 모집, 투여 등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로서의 유효성에 대한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임상 시험 종류 후 논문, 학회 및 세미나 등을 통해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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