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22일 애경산업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지난 1985년 설립해 세제‧화장품‧개인용품 등의 생활용품의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신규상장신청일(3월 16일 기준) 에이케이홀딩스가 지분 39.4%를 보유해 최대 주주로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4406억원, 순이익은 32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9100원으로 구주매출 200만주를 포함 총 680만주를 모집한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한편, 애경산업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공모가격인 2만9100원의 90%에서 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애경산업은 지난 1985년 설립해 세제‧화장품‧개인용품 등의 생활용품의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신규상장신청일(3월 16일 기준) 에이케이홀딩스가 지분 39.4%를 보유해 최대 주주로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4406억원, 순이익은 329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2만9100원으로 구주매출 200만주를 포함 총 680만주를 모집한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한편, 애경산업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 공모가격인 2만9100원의 90%에서 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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