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로메드, 텍셀네트컴, 로엔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바이로메드, 텍셀네트컴, 로엔, 원익IPS, 동진쎄미켐, 휴젤, 에스에프에이, 카페24, 코미팜, SKC코오롱PI, 등이다.
이들은 바이로메드에서 58억4700만원(2만6800주)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텍셀네트컴에서 56억8400만원(19만6100주), 로엔은 31억3400만원(3만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원익IPS에서는 30억1800만원(8만6500주), 동진쎄미켐에서 19억8200만원(10만8700주), 휴젤은 18억7900만원(34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에스에프에이와 카페24의 경우 각각 15억2200만원(4만800주), 14억3500만원(1만8800주)을 순매수했으며 코미팜은 12억6100만원(3만1800주), SKC코오롱PI는 12억5000만원(3만3500주)을 사들였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마감 기준으로 바이로메드, 텍셀네트컴, 로엔, 원익IPS, 동진쎄미켐, 휴젤, 에스에프에이, 카페24, 코미팜, SKC코오롱PI, 등이다.
이들은 바이로메드에서 58억4700만원(2만6800주)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을 비롯해 텍셀네트컴에서 56억8400만원(19만6100주), 로엔은 31억3400만원(3만500주)을 순매수했다.
또 원익IPS에서는 30억1800만원(8만6500주), 동진쎄미켐에서 19억8200만원(10만8700주), 휴젤은 18억7900만원(3400주)의 순매수를 보였다.
에스에프에이와 카페24의 경우 각각 15억2200만원(4만800주), 14억3500만원(1만8800주)을 순매수했으며 코미팜은 12억6100만원(3만1800주), SKC코오롱PI는 12억5000만원(3만3500주)을 사들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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