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기아차,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삼성화재, 삼성전자우선주, 현대제철, 롯데쇼핑, 한미약품, 동부화재, LG화학 등이다.
이들은 기아차에서 148억7800만원(35만7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에서 135억1400만원(9만6400주), 한국전력에서 69억600만원(11만9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삼성화재에서는 65억8500만원(2만4900주), 삼성전자우선주는 54억5600만원(4100주), 현대제철은 49억9400만원(9만9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롯데쇼핑과 한미약품의 경우 각각 43억6000만원(2만1300주), 42억5200만원(6900주)을 순매도했으며, 동부화재는 36억9900만원(5만6400주), LG화학은 35억6100만원(1만35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승재 기자 russa88@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 마감 기준 기아차,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삼성화재, 삼성전자우선주, 현대제철, 롯데쇼핑, 한미약품, 동부화재, LG화학 등이다.
이들은 기아차에서 148억7800만원(35만7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이노베이션에서 135억1400만원(9만6400주), 한국전력에서 69억600만원(11만9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삼성화재에서는 65억8500만원(2만4900주), 삼성전자우선주는 54억5600만원(4100주), 현대제철은 49억9400만원(9만9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롯데쇼핑과 한미약품의 경우 각각 43억6000만원(2만1300주), 42억5200만원(6900주)을 순매도했으며, 동부화재는 36억9900만원(5만6400주), LG화학은 35억6100만원(1만35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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