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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홍보팀 제공
24일 오전 방통위(위원장 박효종)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 하얼빈을 가다'등 총 5편의 프로그램을 2016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총 30편의 출품작 중 '1박 2일’ 외에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50회'와 KBS부산 1R '한평의 기적' 2부작, 채널A '서민 갑부 - 개과천선 장화신은 사나이, 최대영', '울산MBC '마지막 간수'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박 2일-하얼빈을 가다' 편은 중국 하얼빈에 남아 있는 안중근 의사의 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의 현장을 돌아봄으로써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현장감 있게 재조명하고 젊은 시청자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보다 쉽게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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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뽑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24일 오전 방통위(위원장 박효종)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 하얼빈을 가다\'등 총 5편의 프로그램을 2016년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총 30편의 출품작 중 \'1박 2일’ 외에 MBC \'일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50회\'와 KBS부산 1R \'한평의 기적\' 2부작, 채널A \'서민 갑부 - 개과천선 장화신은 사나이, 최대영',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5/24/2016052400020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5241505416061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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