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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제약협회 제공
MOU에는 제약협회와 함께 ▲인천시 ▲KOTRA ▲인천관광공사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 참여했다.
또 이들은 바이오의약과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관련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가능한 포럼 주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 송도에 동아쏘시오홀딩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인천시를 세계적인 제약·바이오산업 거점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메카라고 할 수 있다. 각 기관과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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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5개 기관·단체와 바이오의약산업 발전과 국제 바이오의약 포럼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는 제약협회와 함께 ▲인천시 ▲KOTRA ▲인천관광공사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이 참여했다. 또 이들은 바이오의약과 헬스케어 분야의 벤처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관련 프로그램 기획,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가능한 포럼 주최 등을 공동으',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5/10/2016051000009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5101031407233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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