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기자회견 진행키로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분으로 발생한 사망사건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인 옥시가 오는 2일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
옥시 측은 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옥시 측은 2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