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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바이브가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바이브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1일 발매되는 정규 7집 앨범 ‘리피트(Repeat)'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바이브는 슈트 차림을 하고 손으로 턱을 괸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솔로 컷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윤민수와 류재현의 모습이 클로즈업으로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은 30대 남성의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앨범명 ‘리피트’는 오랜 공백기로 바이브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팬들을 위해 옛 감성 그대로 돌아왔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도돌이표처럼 리스너들의 귀에 반복될 수 있는 앨범이 되겠다는 뜻도 담고 있다.
바이브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개된 세 장의 티저 이미지에서 더 나아가 다른 반전 매력의 모습들도 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lshsh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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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바이브는 슈트 차림을 하고 손으로 턱을 괸 채 무표정한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솔로 컷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윤민수와 류재현의 모습이 클로즈업으로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은 30대 남성의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앨범명 ‘리피트’는 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4/19/2016041900014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604191046491166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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