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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윤현민’

[NW포토]‘내 딸 금사월로 대세 배우로 거듭난 윤현민’

등록 2016.03.09 08:57

수정 2016.03.10 11:51

최신혜

  기자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배우 윤현민 인터뷰.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배우 윤현민 인터뷰.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한 배우 윤현민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뉴스웨이’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로 마지막 회 시청률 3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종영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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