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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사진=아이가 다섯 캡처
'아이가 다섯'가 방송 2회만에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 2회는 26.5%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첫 방송분이 기록한 24.6% 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미정(소유진 분)의 할머니, 장순애(성병숙 분)이 사위 윤인철(권오중 분)이 강소영(왕빛나 분)과 재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광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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