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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장을쏴라 “유오성, 21세기 ‘비트’같은 영화다”

[NW포토]내심장을쏴라 “유오성, 21세기 ‘비트’같은 영화다”

등록 2014.12.11 13:46

이수길

  기자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 현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제작보고회에는 문제용 감독과 배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유오성이 촬영장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문제용 감독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민기, 여진구,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2015년 1월 개봉예정이다.

‘내 심장을 쏴라’‘문제용’‘이민기’‘여진구’‘유오성’‘김정태’‘김기천’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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