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굴착작업 중 터널 안에 있던 일부 돌에 깔려 1시간 여 만에 꺼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떨어지는 암석을 피하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9.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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