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이 만나고 싶었던 재스민 최가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협주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플루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플루티스트 재스민 최가 등장, 소향과 완벽한 협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향은 재스민 최의 연주에 맞춰 ‘인연’을 불렀다. 소향과 재스민 최의 합주 무대에 출연진들은 감동 박수로 찬사를 보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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