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수 연구원은 “국내사업은 면세점과 디지털 매출 고성장으로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홍콩 JV 지분이 확대돼 해외사업에서 이익증가가 전망되며 적자법인의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추가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현 추세대로라면 1분기 이익 전망 상회가 예상된다”며 “3월까지 국내사업의 현 추세 지속과 해외사업의 수익성 개선 기준에 따라 1분기 OP는 최대 1530억원에서 1550억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최은서 기자 spring@
뉴스웨이 최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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