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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수 없는 음료수, “불쌍한 아기는 아무 것도 모르고”

마실 수 없는 음료수, “불쌍한 아기는 아무 것도 모르고”

등록 2013.05.19 19:10

이창희

  기자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온라인 커뮤니티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온라인 커뮤니티



마실 수 없는 음료수가 있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실 수 없는 음료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한 아기가 음료수를 빨대로 마시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아기와 빨대 사이에는 유리벽으로 가로막혀 있어 아기는 음료를 마실 수 없는 상황이다.

마실 수 없는 음료수 영상에 네티즌들은 “아기 불쌍해”, “속은 것 알면 아기가 화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창희 기자 allnewguy@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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