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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논란 카카오, 내달 2일 개선방안 논의

임직원 대상 오픈톡 진행

사진=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김범수 의장의 기부방안과 관련한 사내 간담회와 별도로 최근 논란이 불거진 인사평가와 관련해 내달 2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간담회 격인 오픈톡을 진행한다.

25일 카카오에 따르면 내달 2일 카카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오픈톡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 측은 “내달 2일 인사평가 제도 등 크루(임직원)들이 느끼는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모든 크루가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오픈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픈톡은 카카오 임직원들이 비정기적으로 목요일 오후 5시에 주요 이슈들과 관련해 토론을 벌이는 ‘T500’ 등과 유사한 형태의 일종의 사내 간담회다. 카카오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단 카카오 내부 인사평가 논란에 대한 오픈톡인 만큼 계열사(공동체) 크루들은 제외된다.

카카오는 오늘 김범수 의장이 참여하는 사내 간담회도 진행한다. 김 의장이 이달 초 자신의 재산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크루들로부터 기부방식과 관련한 의견을 듣겠다고 밝힌데 따른 사내 간담회로 카카오 공동체 크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날 행사를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질문을 받았으며 이를 전사 크루들에게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 질문 내용 등을 제한하지 않았지만 이미 100여개 이상의 사전 질문을 취합한데다 기부방식과 관련한 사내 간담회인만큼 인사평가와 관련한 이슈들에 대한 언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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