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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웹세미나 ‘배터리 기술의 미래’서 환영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내 공익재단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행사에서 환영사를 맡았다.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에서 패소한 뒤 배터리 사업과 관련한 첫 외부 공식 행사다.

18일 재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그룹 비영리 재단인 최종현학술원은 오는 19일 웹세미나 ‘배터리 기술의 미래’를 개최한다.

최 회장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대신, 사전에 촬영한 1분짜리 영상으로 환영사를 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배터리 판결’ 이후 최 회장이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해 발언하는 첫 번째 자리이기 때문이다.

ITC 판결로 SK는 10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일부 제품의 미국 수출이 금지될 수 있는 상황에 빠졌다. 현재 LG와 ITC 판결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한편, 행사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공로로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스탠리 휘팅엄 뉴욕주립대 석좌교수 등이 메인 세션 강연자로 나선다.

거브랜드 시더 UC버클리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강기석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등 한미의 배터리 분야 석학들도 참여한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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