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7117억8833만원 규모의 용인 왕산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1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더다올이며 계약 내용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산2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9층, 총 3,73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건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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