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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장남 이선호, 1년여 만에 업무 복귀

징계 1년여 만에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CJ올리브영 지분 매각 함께 승계작업 속도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이선호 부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업무에 복귀했다. 변종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일선 업무에서 물러난 지 1년 4개월 만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부장은 이날 부장급인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발령받아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장이 맡게 될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은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전략제품을 발굴하고 사업전략을 수립·실행하는 역할이다. 회사 측은 이 부장이 미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해외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보직을 부여한 것으로 보이다.

이 부장은 '비비고만두'를 이을 차세대 K-푸드 발굴과 함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의 복귀로 CJ그룹의 승계 작업은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회장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CJ올리브영 지분 매각 등 승계 관련 작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CJ 관계자는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그룹 비즈니스와 본인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과 공부를 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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