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9월 총 매출액 1조568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잠정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할인점 매출액이 1조1454억원으로 11.6% 증가했고 트레이더스 매출액은 3029억원으로 36.4% 늘었다. 전문점 매출액은 1054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반면 기타 매출은 144억원으로 20% 하락했다.
할인점 매출액이 1조1454억원으로 11.6% 증가했고 트레이더스 매출액은 3029억원으로 36.4% 늘었다. 전문점 매출액은 1054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반면 기타 매출은 144억원으로 20% 하락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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