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구수의 43%에 이르는 373가구를 전용 76㎡로 구성
서한은 서대구 지역의 입지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타입으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전체 가구수의 43%에 이르는 373가구를 전용 76㎡로 구성했다.
대구시 서구 평리동 1497-44일원 평리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들어서는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총 856가구 규모(일반분양 597가구)이며 일반 공급타입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오는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8월 광역시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도 준비 중이며, 실물 견본주택 공개 전에 전화접수를 통해 미리 방문해 볼 수 있는 안심 사전 사업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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