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대표이사를 기존 김인중 대표에서 고재경·최명일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 사유를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일부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일반 고객 피해 없어" · NH농협손보, 1분기 순이익 598억원···전년比 24.2%↓ · NH농협생명, 1분기 순이익 784억원···전년比 31.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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