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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서비스원 이사회 출범 등 개원준비 가속

이용섭 시장, 12일 조호권 원장 등 초대 임원 임명장 수여
제1차 이사회 열고 주요 운영규정 및 예산안 등 심의 의결
7월1일 개원 위해 사무실 임차, 직원채용 등 준비작업 속도

광주사회서비스원 임명장 수여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지난 12일 첫 번째 이사회를 열고 주요 운영규정과 예산안을 의결하는 등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조호권 원장을 비롯한 광주사회서비스원 이사 11명과 감사 2명 등 초대 임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원장을 비롯한 이사회가 중심이 돼 복지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전국적인 성공 모델을 만들어 달라”면서 “7월1일 개원 후 우선 공립어린이집, 종합재가센터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광주복지재단 운영시설에 대해서도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이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이사회에서는 함철호 광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법인 운영에 필요한 이사회 운영규정과 직제·정원규정, 인사규정, 보수규정 등을 심의·의결하고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서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의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직원들이 채용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사무처장과 팀장 등 경력직 7명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하되 서류심사에서 면접까지 모든 절차를 전문기관에서 대행토록 위탁키로 했으며, 나머지 신입직원은 광주복지재단과의 기능조정 등을 고려해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통해 선발키로 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재단법인 설립등기를 19일까지 마무리한 후 상무지구 우체국보험회관 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직원 채용절차에 들어가는 등 7월1일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조호권 원장은 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기존의 복지현장에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낼 책임이 사회서비스원에 있다”면서 “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광주형 복지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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