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개사 선정해 기업 당 5백만원부터 3천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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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여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5백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지원과 공정개선, 마케팅, 인증/시험분석지원, 특허지원 시제품제작지원 등 다양한 수요맞춤형 기업지원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부담금은 없다.
수혜기업 모집 공고는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 및 우편접수 후 소정의 선정평가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사업을 통해 전남지역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혁신성장을 유도하고 침체된 자유무역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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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은 전남에 소재한 대불 및 율촌자유무역지역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증대, 혁신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대상 기업을 오는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20여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5백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글로벌 바이어 매칭지원과 공정개선, 마케팅, 인증/시험분석지원, 특허지원 시제품제작지원 등 다양한 수요',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6/03/2020060300008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60312333373015'));){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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