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재무건전성 및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구로 서비스센터의 토지와 건물을 피아이에이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8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자산총액의 8.91%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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