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회사는 에이케이에스앤디로 평택역사는 소멸되며 합병비율은 에이케이에스앤디(주) 대 평택역사(주)가 1대 0.175이다.
회사 측은 “흡수합병을 통해 비용절감 및 관리조직 일원화 등 경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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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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