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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마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조성해 무이자로 대여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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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3일까지 경마 중단 연장
등록 2020.04.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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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마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조성해 무이자로 대여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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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산 차단을 위해 경마를 포함해 전체 사업장 임시 운영 중단조치를 23일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마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원 규모의 상생 자금을 조성해 무이자로 대여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2/13/2019121300008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4021924099347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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