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은 세 번에 걸쳐 6400주를,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역시 6589주를 장내매수했다.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미래사업부문장은 3614주를,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 5000주, 구동휘 (주)LS전무는 4446주를 사들였다.
이외에 구민기(3390주), 구원희(3650주), 구은희(5000주), 구소연(3370주), 구소희(3370주), KOOHEENA(3020주), 구희연(3466주), KOOEUNAH(2260주), 구은성(2250주), 구소영(3000주), 구다영(3000주)씨가 LS 주식을 장내매수했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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