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자 인천시 인사과장은 “우수공무원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 국민이 행복한 나라에 기여한 공무원이 선정된다”며 “인천시는 수상자에 대해 공적을 철저히 검증해 투명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추천했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헌신해주신 노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진심어린 행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훈·포장, 대통령상 등 군·구를 포함해 총49명이 수상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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