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부평 두산위브더파크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에서 빌린 1353억 원 규모의 차입액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325억 원 규모다. 이는 자기자본의 4.79% 수준이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은, 다음달 8조원 규모 통화안정증권 발행 · 홍콩ELS 리스크 한방에 털어낸 KB금융...시장선 "선방"(종합) · KB국민은행, 1분기 순익 3895억원···전년비 58.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