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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인 기자
등록 :
2020-01-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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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비

[친절한 랭킹씨]국방력 1위 미국, 예산도 ‘891조’ 매머드급…한국·북한은?

국가 경쟁력의 주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국방력인데요. 이 국방력의 유지·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은 얼마를 쓰고 있을까요?

美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발표한 2020 국가별 국방비 예산 순위를 살펴봤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우산 예상대로 국방비 규모 1~2위는 미국과 중국의 차지. 물론 7,500억 달러와 2,370억 달러로 양국 간에도 액수는 3배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3위는 다름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드론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후 국방에 부쩍 더 신경 쓰는 모습입니다. 그 뒤를 인도와 영국이 이었지요.

우리나라는 9위로 톱 10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웃 같지 않은 이웃 일본이 우리보다 약 6조 원을 더 써 7위를 차지했습니다.

북한은 16억 달러만 책정해 138개국 중 74위에 그쳤습니다. 단 2019년 자료에 따르면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23.3%를 국방비로 지출, 나랏돈 대비 군비 비율은 세계 1위로 집계됐지요.

아울러 북한은 2019년 화력지수에서도 국방비 지출 대비 크게 높은 18위로 조사됐는데요.(우리나라 7위)

마음 편히 대해도 좋을 주변국이 ‘제로’인 우리나라, 국방만큼은 절대로 소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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