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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과 장보기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만나 어려움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배지숙 의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험한 길도 함께라면 용기가 생긴다. 이번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전통시장에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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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21일 달서구 본리동 ‘달서종합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배지숙 의장과 장보기 참여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며 시장 상인들과 만나 어려움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배지숙 의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험한 길도 함께라면 용기가 생긴다. 이번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신선하고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1/21/2020012100039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12209055943706'));){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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